기념사진 찍던 엄마와 아기...엄마가 '화들짝 놀란' 이유 (영상)

2017-06-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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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와 엄마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다.가 웃지 못 할 사고가 벌어졌다.

갓 태어난 아기와 엄마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다가 웃지 못할 사고가 벌어졌다.

미국 매체 바이럴스레드는 한 영상을 25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다.

Cute mother and baby photoshoot goes hilariously wrong

How can babies be so sweet and so gross at the same time? Credit: Ana Brandt Photography

Viral Thread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페이스북, Viral Thread

공개된 영상은 사진작가 애나 브란트(Ana Brandt)가 공개했다. 한 엄마가 아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르쳐 준 대로 아이를 안고 사진을 찍으려던 엄마는 깜짝 놀란다. 갑자기 아이가 배변을 본 것이다. 기저귀를 차고 있지 않았던 아기 배변은 바로 바닥과 엄마 옷에 떨어진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엄마와 사진 작가는 당황한다. 일부는 웃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해당 영상은 바이럴스레드 페이스북에서 152만(한국 시각 26일 오전 8시)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작가 애나 브란트는 22일 이 영상을 본인 유튜브 계정에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아기가 배변을 보기 전, 소변을 보는 모습도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Ana Bra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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