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과 동시에' 독하게 살 뺀 스타 8명

2017-06-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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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과 동시에 몰라보게 달라진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입금과 동시에 몰라보게 달라진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지난 6월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입금과 동시에 독하게 살 뺀 스타들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래원 씨가 1위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그뒤로 조진웅, 이성경 씨 등이 순위에 올랐다.

1. 김래원: 드라마 촬영에 앞서 매번 10kg 이상 감량.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2013)' 촬영 중 고칼로리인 햄버거에 빠져 90kg까지 살이 쪘던 적이 있지만 영화 '강남 1970(2015)' 출연하기 위해 1달 만에 15kg 감량한 이력도 있음

이하 tvN '명단공개 2017'
이하 tvN '명단공개 2017'

2. 조진웅: 영화 '마이뉴파트너(2008)' 촬영에 앞서 40kg 감량,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 촬영 전엔 124kg까지 체중을 찌우기도 함

3. 이성경: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2017)' 체대생 캐릭터 소화하기 위해 체중 5kg 찌움, 1개월 만에 원래 몸무게로 복귀

4. 고경표: 90kg몸무게에서 한달만에 8kg 감량하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6)' 출연. '질투의 화신(2016)' 촬영 전에는 7kg 추가 감량

5. 정채연: 걸그룹 데뷔를 위해 3개월 만에 16kg 감량 성공, 현재 163cm에 48kg 유지

6. 소지섭

7. 이태임

8. 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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