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인데… 식단 조절 실패했다면 ‘이 물’ 마셔보세요

다이어트 중에 운동보다 힘든 건 식단이다.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단을 하지 못하면 살이 빠지지 않는다. 어제 식단 조절에 실패했다면, 팥물을 마셔보자.

몇 년 전부터 박신혜, 이하늬, 김슬기 등 다양한 연예인들도 팥을 이용한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뛰어난 효과를 봤다고 말한 적 있다. 특히 빅뱅의 탑은 팥물 다이어트로 40일 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팥의 효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놀랍다.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된 팥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고혈압과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또 이노작용을 활발하게 도와줘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몸 안에 있는 나쁜 노폐물이 빠져나가면서 체내 순환이 잘 되고 변비 예방은 물론 체중 감량과 함께 피부까지 좋아진다. 그러나 이렇게 뛰어난 팥의 효능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매번 팥물을 끓여 먹기란 쉽지 않다.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번거롭고 귀찮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최근 한 포 뜯어 물에 타 먹으면 동일한 팥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입소문 난 제품 하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1일 1포 쏙티 습관'이다.

# 비법이 뭔가요?

스틱에는 국내산 팥 90%, 부기 제거에 탁월한 율무와 호박, 항산화와 해독에 좋은 레드비트, 부종 개선에 효과적인 옥수수수염 등의 원료가 배합됐다. 팥 안에 함유된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고 부종을 완화하며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식이섬유는 장 기능을 활성화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이에 2주 동안 꾸준히 마셔줄 경우, 간의 해독은 물론 몸속 나트륨과 수분을 배출시켜 체중 감량의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다. 또 비타민B가 풍부해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및 피로감 개선, 기억력 감소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열과 땀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실제 섭취해 본 네티즌들은 "벌써 3번째 재구매예요" "2주 동안 꾸준히 마셔주니 변화가 눈에 띄게 보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한 입 마셔보고 놀랬어요", "아침에 식수대신 마셔주니까 붓기 빨리 잘빠져요" 등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1일 1포 쏙티 습관(30포)'은 현재 택샵에서 재입고 기념, 4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17,8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2박스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다. 올여름 어김없이 '다이어트 성공'을 다짐했다면, 오늘부터 건강에도 좋고 체중 감량에도 탁월한 '팥물'로 관리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