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비 올해 재일교포 애인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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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 사랑하는 상대는 내 음악에 언제나 많은 영향을 준다"

키비는 2004년 1집 앨범 '에볼루셔널 포엠(Evolutional Poems)'으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래퍼 버벌진트(김진태·37)와 콜라보 작업을 하는 등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키비는 예리하고 섬세한 랩을 구사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래퍼 마이노스(최민호·34)와 이루펀트(Eluphant)로 활동하며 팬층을 넓혔다. 2006년 발매된 이루펀트 1집 '이루펀트 베이커리(Eluphant Bakery)'는 힙합 팬 사이에서 명반으로 불린다.
키비는 지난 2011년까지 소울컴퍼니 CEO를 역임했다. 이후 그는 브랜뉴뮤직으로 소속을 옮겼다.
지난 1월 키비는 위키트리 인터뷰에서 "이번 솔로 앨범에 특정 여성이 많이 등장하는 듯하다"라는 질문에 "사랑과 그 사랑하는 상대는 내 음악에 언제나 많은 영향을 준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