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시원" 강민경, 수영장서 찍은 셀카 영상

2017-07-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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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씨는 지난 2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가수 겸 배우 강민경(26) 씨가 수영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다.

강민경 씨는 지난 2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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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영상이었다. 강민경 씨는 베이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화장기없는 수수한 모습이다.

강민경 씨 영상에 팬들은 "생얼도 예쁘다", "휴가시즌인데 시원해 보인다"며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강민경 씨는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일에도 강민경 씨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기능으로 약 7분간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민경 씨는 2008년 그룹 다비치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드라마 등 연기에도 도전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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