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잘 컸어" 아역 배우 출신 17인 근황
2017-08-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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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영화 속 아역배우 출신들은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감초 역할을 한다.
드라마와 영화 속 아역 배우들은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감초 역할을 한다. 때로는 극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쌓아온 인지도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주연을 꿰차는 경우도 흔하다. 훈훈하게 성장한 아역 배우 출신 17인 근황을 살펴봤다.
1. 김지영 (MBC '왔다! 장보리' 장비단 역, 2005년생)
2. 오재무 (KBS '제빵왕 김탁구' 어린 김탁구 역, 1998년생)
3. 김새론 (영화 '아저씨' 소미 역, 2000년생)
4. 안서현 (영화 '하녀' 집주인 딸 역, 2004년생)
5. 박지빈 (MBC '이산' 어린 이산 역, 1995년생)
6. 김보라 (KBS '웨딩', 1995년생)
7. 진지희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정해리 역, 1999년생)
8. 오승윤 (KBS '매직키드 마수리' 마수리 역, 1991년생)
9. 정인선 (SBS '순풍 산부인과' 이세미나 역, 1991년생)
10. 여진구 (영화 '새드 무비' 박휘찬 역, 1997년생)
11. 유승호 (영화 '집으로' 상우 역, 1993년생)
12. 윤지유 (KBS '매직키드 마수리' 마예예 역, 1987년생)
13. 김희정 (KBS '꼭지' 꼭지 역, 1992년생)
14. 서현석 (KBS '반올림' 장욱 역, 1989년생)
15. 이세영 (MBC '대장금' 금영 역, 1992년생)
16. 김소현 (KBS '해를 품은 달' 어린 윤보경 역, 1999년생)
17. 김유정 (MBC '동이' 어린 동이 역, 1999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