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위 프러포즈' 후 여자친구 눈 앞에서 추락해 숨진 남성
2017-09-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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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사고를 당한 시간은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청혼 승락을 받은 직후였다.
伊良部大橋で32歳男性が誤って海に転落し、死亡しました。男性は橋の上に車を止め、同僚の女性にプロポーズして承諾の返事をもらった後、ふざけて橋の欄干を乗り越えて外側の縁に立ち、足を滑らせたとのこと。男性は酒を飲んだ後だったと報じられています。
ライブドアニュース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9월 4일 월요일
한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청혼한 뒤 다리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일본 산케이 신문은 이날 새벽 4시쯤 일본 오키나와현의 미야코 섬과 이라부 섬을 잇는 이라부 대교에서 한 남성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남성이 사고를 당한 시간은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청혼 승낙을 받은 직후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32세로 요양원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여자친구는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동료였다. 두 사람은 다리 위로 차를 몰고 간 뒤 남성이 프러포즈를 했고 여성이 이를 승낙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이캐스트 뉴스는 남성이 승락을 받은 후 장난을 치며 다리 바깥쪽으로 걷다 30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당시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일본 해양 경찰은 7시간 수색 끝에 숨진 남성 시신을 바다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완공된 이라부 대교는 길이 3.54km로 일본 내 가장 긴 다리다.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