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 시민상' 수상하는 문재인 대통령
2017-09-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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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상 수상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이 선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 세계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시민상은 미국의 국제협력·분쟁해결 분야 세계적 연구기관인 '애틀란틱 카운슬'이 수여하는 상이다. 2010년부터 세계 시민의식 구현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된다.
청와대는 14일 문 대통령이 애틀란틱 카운슬 홈페이지에 이날 수상자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상은 제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촛불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한국 국민께 드리는 것이라고 본다"며 "국민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UN 총회 기조연설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할 때 세계 시민상 시상식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했다.
2017 세계 시민상 수상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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