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전 걸그룹 멤버
2017-09-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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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앳된 얼굴과는 달리 볼륨 있는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걸그룹 라붐 멤버 율희가 글래머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율희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주로 율희 몸매가 부각된 영상과 움짤이다. 게시물 속 율희는 앳된 얼굴과는 달리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라붐은 솔빈, 율희, 해인, 유정, 소연, 지엔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2014년 노래 '두근두근'으로 데뷔했다. 지난 4월 노래 '휘휘'로 데뷔 이래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라붐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상을 받겠다"며 울먹여 안타까움을 줬다.
최근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율희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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