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과 신도들?” 아르헨티나 월드컵 진출 확정 후 라커룸 풍경 (영상)
2017-10-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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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에콰도르전 승리 후 뒤풀이를 했다.
월드컵 진출 확정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라커룸 풍경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최종전에서 아르헨티나가 에콰도르를 3 대 1로 꺾고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조 6위에 그쳤던 아르헨티나는 에콰도르전 결과에 따라 월드컵 진출에 실패할 수도 있었다. 중요한 경기서 메시(Lionel Messi·30)가 해트트릭으로 활약하며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진출을 결정지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경기 후 라커룸에서 짜릿한 기분을 온몸으로 드러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신이 된 메시를 둘러싸고 찬양하는 듯한 장면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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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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