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좋아한다” 집에 남편과 둘이 있을 때 나르샤 옷차림

2017-10-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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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르샤가 집에선 편하게 옷을 입는 편이라고 밝혔다.

네이버TV, SBS '자기야-백년손님'

가수 나르샤가 집에선 편하게 옷을 입는 편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선 방송인 이만기 씨가 장모와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만기 씨는 장모 앞에서도 옷을 편하게 갈아입어 눈길을 끌었다.

나르샤는 스튜디오에서 이만기 씨 모습을 지켜보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저 혼자 있을 때 엄마가 저희 집에 잠깐 오신 적이 있다. 그때 엄마가 제 모습을 보더니 '너 남편 있을 때도 이렇게 하고 있니?'라면서 깜짝 놀라시더라"고 했다.

나르샤는 "남편이랑 있을 때처럼 그냥 편한 차림으로 있었는데, 엄마가 되게 충격을 받으셨던 것 같다"고 했다.

나르샤가 "집에선 보통 시원하게 입고 있지 않냐"고 하자 김원희 씨는 "거의 속옷만?"이라고 질문하기도 했다.

나르샤는 "네, 거의 자연인의 모습으로"라고 답했다. 덧붙여 "이 얘기를 남편한테 했다. 그랬더니 깜짝 놀라면서 '왜? 보기 좋은데'라고 하더라"고 웃었다.

나르샤는 지난해 10월 사업가 황태경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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