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팔이 더 두꺼울 듯” SNS로 전해진 선미 실물 몸매
2017-11-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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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선미를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일까. 최근 '선미 실물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퍼져가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에서 선미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다. 가느다란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보고 일부 이용자들은 "이게 사람 다리냐", "내 팔이 더 두꺼울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네이버 포털에 올라온 선미 프로필에 따르면 선미는 키 166cm에 몸무게 43kg이다. 선미는 지난 10월 쎄씨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48kg인데, 최근에 살이 좀 빠져서 43kg"라면서 "실제론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더 예쁘게 나와서 고민"이라고 말했다.
선미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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