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코드는 블랙” 절친 총출동한 정려원 생일 (사진 14장)
2018-02-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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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손담비, 소이 씨 등 지인들은 환하게 웃으며 정려원 씨 생일을 축하했다.
배우 정려원 씨 생일을 맞아 절친들이 뭉쳤다.
21일 생일을 맞은 정려원 씨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예슬아. 왠지 너가 주인공 같아. #생일축하해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은 한예슬, 손담비, 소이 씨 등 지인들은 환하게 웃으며 정려원 씨 생일을 축하했다.
이들은 약 17년 동안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평소에도 화보같은 분위기 파티 인증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파티 현장이 담긴 사진 14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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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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