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가 치명적” 허영지가 올린 사진
2018-02-06 11:30
add remove print link
숨겨왔던 청순 글래머
가수 겸 배우 허영지(23) 씨가 시선강탈 사진을 공개했다.
허영지 씨는 6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누군가가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허영지 씨가 담겼다.
허영지 씨는 몸매가 드러나는 폴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시선을 아래로 향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허영지 씨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 씨는 걸그룹 카라 해체 후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