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구찌백은 잊어라” 패션쇼장서 만난 다양한 구찌백 모음

2018-03-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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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전담하게 되면서, 기존의 촌스러움을 벗고 새롭게 재탄생한 구찌

출처 구찌 기존 홈페이지
출처 구찌 기존 홈페이지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전담하게 되면서, 기존의 촌스러움을 벗고 새롭게 재탄생한 구찌!

이하 이지선
이하 이지선

그가 전개하는 구찌의 패션 쇼장 앞에서 만난 다양한 구찌 (gucci) 백들을 감상해보자.

다가오는 봄에 데일리하게 매치하기 딱 좋을것 같은 꽃무늬가 들어간 구찌 백

곤충 모티브가 장식된 오띨리아 핸드백 컬렉션 백

컬러와 유머가 돋보이는 레더 소재 하트와 별을 모티브한 러블리한 매력의 구찌 마몽 백

2018 S/S 트렌드 컬러 울트라 바이올린 컬러로 재 탄생한 구찌의 시그니쳐 백 마틀라세백

위와 같은 디자인이지만 원색이 아닌 패턴이 들어간 마틀라세백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가 되면서 등장한 다양한 동물들중 뱀이 들어간 미니크로스백

모던 로맨티시즘, 구찌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코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구찌의 마가렛 핸드백 컬렉션 제품들

밀라노 2016 봄/여름 패션쇼에서 처음 선보인 디오니소스백까지 다양한 구찌 백들을 만나볼수 있었던 구찌 패션쇼현장

여러분들은 위처럼 다양한 종류의 구찌백들이 더 좋으신가요? 아니면 기존 구찌백 스타일이 더 좋으신가요 ?

출처 : 구찌 공식 홈페이지
출처 : 구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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