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예쁨" 처피뱅으로 변신한 현아
2018-04-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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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옅은 화장에 뿔테 안경을 낀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수 현아가 처피뱅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현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한 식당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에는 눈썹 위로 앞머리를 짧게 자른 현아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옅은 화장에 뿔테 안경을 낀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곡 '립앤힙(Lip & Hip)' 활동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틈틈이 화보 촬영 일정 등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는 지난달 26일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화보 사진을 직접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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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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