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진 올리며 운동 다짐한 씨엘 (사진 8장)
2018-04-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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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 8장을 공개했다.
가수 씨엘(이채린·27)이 수영복 착용 사진을 공개하며 운동을 다짐했다.
씨엘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 8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누드톤 타이즈 의상, 수영복을 입고 야외에서 찍은 패션지 화보, 수영복 셀카 등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촬영한 사진을 지켜보며 운동을 결심했다. 씨엘은 2NE1 해체 후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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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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