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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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매우 귀여운 존재지만 때때로 하는 알 수 없는 행동들은 집사를 당황하게 만든다. 고양이가 자주 하는 독특한 행동과 그 의미를 알아봤다. 


1. 발톱을 깨문다.

유튜브, gtfire999

고양이가 발을 깨문다면 불안하거나 긴장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사람이 손톱을 뜯는 것과 유사하다. 물론 배를 그루밍하는 것처럼 발톱을 손질하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 


2. 손에 얼굴을 문지른다.

유튜브, 돌리네 Life

고양이가 얼굴을 집사 손에 부비는 행동은 '집사는 내꺼'라고 표시하는 것이다. 일종의 애정 표현인 셈이다. 고양이 턱과 관자놀이에서는 특유의 분비물이 나오는데, 고양이는 이곳저곳에 얼굴을 문질러 영역 표시를 한다.  


3. 똥을 모래로 덮지 않는다.

유튜브, milly K

고양이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화장실을 가린다. 모래를 파서 배변을 한 뒤 다시 모래로 배설물을 덮는 게 일반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집사보다 자신이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고양이는 배설물을 모래로 덮지 않는다. 자신의 배변 냄새가 퍼지게 해 이곳이 내 영역이라고 과시하는 것이다. 실제로 야생에서 서열이 높은 고양이들은 애써 자신의 배설물을 숨기지 않는다. 

반대로 집이 안전하다고 여기는 경우에도 고양이는 배설물을 숨기지 않는다. 적이 없기 때문에 배설물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라 보면 된다. 


4. 집사 냄새를 맡는다.

유튜브, Great Interesting Funny - GIF

영역 동물인 고양이는 냄새에 매우 민감하다. 새로운 냄새가 나면 고양이는 냄새를 맡아 자신에게 위협되는 것인지 확인한다.

고양이는 냄새를 맡다가 입을 벌리기도 하는데 이는 고양이가 냄새에 충격받았기 때문은 아니다. 고양이 앞니 뒤쪽 입 천장에는 제이콥슨 기관이 있어 입을 벌리면 냄새를 좀 더 잘 맡을 수 있다고 한다. 고양이가 냄새를 맡다가 입을 벌린 채 멍한 표정을 지으면 냄새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 


5. 작은 목소리로 짧게 "야옹"하고 운다.

유튜브, sweetfurx4

고양이는 반갑게 인사할 때 짧고 작은 목소리로 "야옹"하고 운다. 고양이가 집사에게 달려와 조그만 목소리로 "야옹"하고 울면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된다. 


6. 큰 목소리로 길게 "야옹"하고 운다. 

유튜브, SqueakyWeege

고양이가 큰 목소리로 길게 "야옹"하고 운다면 배고프니 먹을 것을 달라는 뜻이다. 간식을 들고 주변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 고양이가 서글픈 목소리로 "야옹~야옹~" 우는 것을 들을 수 있다. 


7. 노트북 위에 올라온다. 

유튜브, JACK FROST

고양이들이 노트북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설이 존재한다. 하나는 노트북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전원이 켜진 노트북은 열을 발산해 고양이들이 앉아 노곤노곤 휴식을 취하기 딱이다. 

또 하나는 키보드는 독특한 촉감을 선사해 고양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는 설이다. 키보드는 올록볼록할 뿐만 아니라 누를 수 있어 고양이에게 장난감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이외에도 고양이는 집사의 관심을 얻기 위해 노트북에 올라가기도 한다. 


8. 배를 보여주면서 뒹군다.

유튜브, 딱지

많이 알려진 것과 같이 고양이가 배를 보여주며 눕는 것은 '같이 놀자'는 뜻이다. 예민한 부위인 배를 보여줄 만큼 집사를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몸을 뒹굴뒹굴하며 하품을 한다면 100%다. 

하지만 반대 의미도 존재하는데 고양이는 방어 태세를 취할 때 종종 배를 드러내고 눕는다. 금방이라도 할퀼 것처럼 발톱을 세우고 하악질을 하면 조심하는 게 좋다. 


9. 스크래쳐에 달려가 발톱을 긁는다.

유튜브, 오냥이네 - eve5cats

고양이는 기분이 좋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스크래쳐를 긁는다. 집사가 집에 돌아왔을 때 스크래쳐에 달려가 발톱을 마구 긁는다면 집사를 보아 기분이 좋다는 표현이다. 

반면 혼낸 뒤에 스크래쳐를 긁는다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뜻이다. 고양이는 스크래쳐를 긁는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10. 손을 깨문다.

유튜브, 黒夜

고양이가 갑자기 손을 무는 것은 같이 놀자는 의미다. 이때 집사가 고양이를 혼내면 고양이는 놀자는 신호로 받아들여 더 깨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고 싶다면 장난감으로 자주 놀아주면 된다. 

반대로 고양이가 쓰다듬는 상황에서 갑자기 깨물면 이제 귀찮으니 그만하라는 신호다. 깨무는 데도 계속해서 고양이 배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는 진심을 다해 깨물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11. 물건을 떨어뜨린다.

유튜브, Xilog

갑자기 테이블에 올라가 앞발로 
물건을 떨어뜨리는 고양이. 고양이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집사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가 가장 크다. 고양이는 집사에게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거나 자신에게 빨리 달려와 주길 바랄 때 물건을 떨어뜨려 관심을 얻는다. 

또 고양이는 단순히 재미를 위해 물건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고양이는 물건이 바닥에 떨어져 데굴데굴 굴러가는 모습에 흥미를 느낀다고 한다. 


12. 새를 보고 채터링을 한다.

유튜브, iCatVids

창문을 보며 때때로 '꺅꺅꺅' 소리를 내는 고양이. 어디 아프기라도 한 걸까 하는 의심이 들지만 사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본능적인 행동이다. 

고양이는 사냥감을 앞에 둔 상태에서 사냥감을 잡을 수가 없을 때 이 소리를 낸다. 사냥감이 너무 멀리 있거나 장애물에 가로막혔을 때다. '잡고 싶어 죽겠다ㅠㅠ'는 안타까움과 흥분이 섞인 반응이라고 보면 된다. 


13. 사료 그릇 주변을 발로 긁는다.

유튜브, 포도망고

고양이는 '맛있다'와 '맛없다'를 표현할 줄 아는 영특한 동물이다. 고양이가 사료를 적당히 먹은 다음 사료 주변을 발로 긁으며 덮는 시늉을 한다면 맛있다는 신호다. '맛있으니까 숨겨뒀다가 나중에 먹어야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반면 고양이가 사료를 먹기 전에 발로 덮는다면 맛이 없다는 뜻이다. '냄새가 별로야. 냄새가 안 나게 흙으로 덮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고양이는 후각이 뛰어나 음식을 먹지 않아도 상한 음식과 맛없는 음식을 잘 구분한다. 


14. 싱크대에 눕는다

유튜브, 나루

고양이는 최적의 온도를 찾아 수시로 쉬는 장소를 바꾸는 동물이다. 만약 고양이가 싱크대에 올라간다면 주변 환경이 너무 덥다는 뜻이다. 

또는 싱크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기억한 고양이가 물을 찾아 싱크대에 올라간 것일 수도 있다. 싱크대에 들어가 주변에 있는 물을 핥고 있다면 얼른 물을 가져다주면 된다. 

키워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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