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과의 절친 인증 이후…사유리 인스타 상황

2018-04-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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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 인스타그램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하 사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사유리 인스타그램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사유리 인스타그램 상황이다. 일부 SNS 이용자들은 사유리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실망이다", "팔로우 취소하겠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와는 달리 "인간관계도 정치랑 엮으려고 하냐", "이상한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대신 사과드리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건 발단은 사유리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에서 시작했다.

사유리는 배현진 전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현진이와 커피 타임. 예전 방송에서 친해진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는데 오해가 생겨서 힘들게 했네"라고 글을 남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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