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다양한 머리 장식 '2018 멧 갈라' (사진 모음)
2018-05-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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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멧 갈라'가 열렸다.
'2018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한 스타들이 다양한 머리 장식을 선보였다.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멧 갈라'가 열렸다.
팝스타 리아나(Rihanna)는 주교관을 연상시키는 머리 장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교관은 교황, 추기경 등이 의식을 진행할 때 착용하는 모자를 말한다.
배우 릴리 콜린스, 앤 해서웨이 등 많은 스타들이 화려한 머리 장식을 선보였다.
'2018 멧 갈라'에 참석한 스타들 사진이다.
1. 리아나
2. 마돈나
3. 릴리 콜린스
4. 앤 해서웨이
5. 리타 오라
6. 케이트 보스워스
7. 앰버 허드
8. 로지 헌팅턴 휘틀리
9. 케이티 페리
10. 사라 제시카 파커
11. 패리스 잭슨
12. 카라 델레바인
13. 스칼렛 요한슨
14. 아리아나 그란데
15. 케이트 업튼
16. 킴 카다시안
17. 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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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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