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움직이게 하는 사람” 스윙스가 임보라 태그하며 올린 사진
2018-05-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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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윗 옷을 벗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스윙스가 담겼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래퍼 스윙스가 건강해진 몸을 뽐냈다.
스윙스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매일 움직이게 하는, 영감이 되어주는 두 사람 너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연인 임보라 씨를 태그하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윗 옷을 벗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스윙스가 담겼다.
스윙스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9살 연하 모델 임보라 씨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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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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