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력한 신인상 후보” (여자)아이들 '라타타' 무대 (영상)
2018-05-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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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여자)아이들이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인 그룹 (여자)아이들이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18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여자)아이들은 '라타타(LATATA)'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라타타'는 미니 1집 '아이 엠(I am)' 타이틀곡이다. 리더 소연(전소연·19)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방송 직후 (여자)아이들 무대는 네이버TV에서 조회 수 1만여 건을 넘겼다. 영상 밑으로 "신인상 확정"이라는 댓글이 '좋아요' 1위를 기록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데뷔했다. 소속사는 큐브엔터테인먼트다. 소연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1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여자)아이들은 데뷔 직후 무서운 속도로 음원 순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16일 MBC '쇼 챔피언'에서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여자)아이들 '라타타' 뮤직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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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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