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침샘 자극하는 맛있는 요리 영화 7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요리 영화들을 모았다. 아래 작품들은 영화/드라마 무제한 감상 앱 왓챠플레이에서 첫 달 무료로 감상 가능하다.

1. 엘리제궁의 요리사

작은 버섯농장을 운영하는 라보리는 프랑스 대통령의 개인 주방장이 된다. 소박한 가정식요리로 프랑스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지만, 이전 주방장들에게는 미움을 받게 된다.

2. 아메리칸 셰프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은 유명 음식 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말다툼은 화제가 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3. 스시 장인: 지로의 꿈

도쿄 번화가인 긴자 오피스촌 지하의 스시 레스토랑 스키야바시 지로에서는 오늘도 85세의 스시 장인 오노 지로가 피곤함도 잊은 채 완벽한 스시를 만들고 있다.

4. 로맨틱 레시피

인도에서 식당을 운영하다 불의의 사고로 프랑스 시골에 오게 된 하산은 새로운 마음으로 식당을 열지만, 건너편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 주방장 말로리 부인이 방해 공작을 펼친다.

5. 고독한 미식가

개인 잡화상을 운영하는 이노가시라 고로의 생활신조는 고독과 자유로움이다. 업무차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식사를 할 때 그는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6. 카모메 식당

사치에는 헬싱키의 길모퉁이에 오니기리를 주로 파는 작은 일식당을 열고, 어느 날부터 각자 사연 있는 손님들이 하나 둘 사치에의 카모메 식당을 찾아오기 시작한다.

7.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도시 생활에 지쳐 고향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는 자급자족하는 농촌 생활을 시작한다. 삶의 평온을 다시 찾은 이치코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