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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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아니야?”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가수 하하(하동훈·38)가 방송인 서장훈(44) 씨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했다.

하하는 "(서장훈이 방송에서) 말 잘하고 그랬을 때 회사가 없었다. 많은 회사들이 나한테 연락을 취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하 JTBC '아는 형님'
이하 JTBC '아는 형님'
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곰TV, JTBC '아는 형님'

그중 서장훈 씨 현재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도 포함돼 있었다. 하하는 "미스틱의 안 대표님이 제발 서장훈과 다리 좀 놔달라고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이하 JTBC '아는 형님'
이하 JTBC '아는 형님'
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하하 증언에 의하면 하하가 이 사실을 서장훈 씨에게 전달하자 서장훈 씨는 "미스틱 거기 좀 구리지 않나?"라는 대답을 했다.

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서장훈 씨가 미스틱 측 제안을 거절하자 미스틱 대표는 "서장훈은 방송에 재능이 있다. (방송을)이왕 할 거면 미스틱에서 하는 게 낫다"라며 강한 관심을 표했다.

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당시 미스틱 대표의 지속적인 러브콜에 서장훈 씨는 하하에게 전화해 "미스틱 대표가 너무 질척거린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고 하하는 주장했다.

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또 하하는 서장훈 씨가 "아빠가 (미스틱과 계약을) 반대한다고 말하면 어때?"라는 말을 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가 밝힌 서장훈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아빠가 반대했다 (영상)

하하가 이 사실을 미스틱 대표한테 전하자 미스틱 대표는 황당해 하며 "미친놈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장훈 씨는 "아버지가 반대했던 건 사실이다"라며 "구리다는 말은 안 했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