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병원 다녔어” SNS에 근황 알린 한예슬 (영상 + 사진)

2018-07-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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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패션 잡지 W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한예슬(36) 씨가 SNS에서 근황을 알렸다.

한예슬 씨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패션 잡지 W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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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씨는 인터뷰 영상에서 여러 질문에 답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그동안 뭐 하고 지냈냐"는 질문에 "병원 다녔다"고 답했다. 그는 또 '현재 가장 가까운 목표'를 묻는 말엔 "건강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예슬 씨는 지난 4월 2일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흉터가 남는 의료사고를 당해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한예슬 의료사고'에 차병원이 내놓은 공식 입장

의료사고 후인 지난 4월 6일에는 "슬퍼서 머리를 바꿨다"며 금발로 염색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슬퍼서” 금발 머리로 기분 전환한 한예슬
한예슬 씨는 같은날 해당 매체와 촬영 중인 화보로 보이는 사진도 인스타그램에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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ᴼᴺᴱ ᴮᵞ ᴼᴺᴱ . 가끔은 비 오는날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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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권택경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