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타투 뽐뿌오는 여자 연예인 베스트 7

2018-07-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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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되어가고 있는 타투

타투는 피부에 상처를 내서 글이나 그림을 새기는 것이다. 예전에는 타투라고 하면 사회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즘에는 새로운 패션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다.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등 일상생활에서도 녹아든 미용 타투부터 자신을 표현하는 패션 타투까지 개성의 문화로 발돋움 하고 있다.

#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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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SM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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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 씨는 미니타투를 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귀 뒤에 자신의 별자리인 물고기 자기를 귀엽게 새기고 손가락에는 솔로 앨범을 기념하는 이니셜을 새겼다. 이외에도 미니 레터링 타투 등을 그려 타투로 자신을 표현했다. 미니 타투는 타투를 하고 싶지만 타투에 대한 거부감이 들거나 부담감이 있는 사람들이 도전하게 좋다.

#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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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는 등에 레터링 타투를 했다.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 나의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라는 뜻으로 그가 엄마에 대한 사랑을 들어낸 타투이다. 레터링 타투는 타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유형으로 의미가 깃든 자연스러운 영문 필기체가 보편적이었지만 현재는 한글 타투가 트렌드이다.

# 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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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은 자신의 복근에 큰 십자가 모양의 타투를 새겼다. 그는 어릴 적 담도폐쇄증 수술로 인해 생긴 흉터를 가리기 위해 그렸다고 한다. 그의 섹시한 분위기가 한껏 드러나면서 그 만의 타투가 만들어졌다.

#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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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 씨는 패셔니스타답게 왼쪽 팔뚝에 리본에 둘러 쌓인 십자가 타투를 새겼다. 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러블리하고도 센스넘치는 타투다. 그는 손가락에 새겨진 피스 마크와 LOVE 문구도 새겨넣어 많은 사람들이 따라 하기도 했다.

#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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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제비 모양의 그림을 손목에 그렸다. 제비는 그의 팬클럽 이름 'jabbie'를 상징하는 문양으로 타투에서 그녀가 얼마나 팬들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이외에도 그의 등에는 꽃 모양의 타투가 있어 그녀의 개성 넘치고 섹시한 분위기를 더욱 상기시켰다.

# 백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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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 씨는 자신의 팔에 컬러 타투를 넣었다. 동양적이고 매혹적인 그와 잘어울리는 컬러 타투는 일반 타투 보다는 표현할 수 있는 폭도 넓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타투이다. 무거운 의미를 담고 있는 타투보다는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선호한다.

#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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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가 너무 하고 싶지만 무서워서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다면 방송인 김나영 씨의 타투 스티커를 살펴보자. 그는 아들 신우 군과 함께 타투 스키터를 한 사진은 자신의 SNS에 올렸다. 간단한 방법으로 피부에 부착하고 특별한 날에 언제든지 패션너블하게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이즈, 컬러, 모양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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