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입은 조카 우승희에 '입 못 다무는 김종국'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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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는 201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김종국(42) 씨는 조카 우승희(30) 씨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종국 씨가 출연해 웨딩드레스 샵을 방문했다. 김종국 씨는 소파 위에 앉아서 "다 입었니?"라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람을 기다렸다.

네이버TV, SBS '미운 우리 새끼'

탈의실 문이 열리고 김종국 씨 조카 우승희 씨가 등장했다. 김 씨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우 씨 모습에 '광대 승천'하는 모습을 보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 씨는 "야 그런데 너무 예쁘다"라고 덧붙였다. 김종국 씨는 예비신랑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우승희 씨는 "삼촌 와이프도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못 봤는데 나를 먼저 본다"라고 말했다. 우승희 씨는 김종국 씨 사촌누나 딸로 촌수로는 5촌에 해당한다. 우승희는 201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또 다른 조카인 가수 소야(김소야·28)도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종국 씨 이외에도 승리(이승현·27), 이상민(45) 씨 등이 출연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