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은 여름을 대처하는 방법, 데오드란트!
2018-08-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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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베아 - 데오드란트 롤온 펄 앤 뷰티
8월이 가고있지만 더위는 여전하다. 각종 데오드란트로 남은 여름을 잘 보내보자.
1. 니베아 - 데오드란트 롤온 펄 앤 뷰티
진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실크처럼 매끄럽게 가꾸어주는 효과가 있다. 은은한 플로럴 향기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
2. 바이빠세 - 롤온 데오드란트
세련된 외관이 매력적인 이 데오드란트는 바이빠세의 제품. 50ml의 작은 사이즈 덕분에 파우치에 넣어다니게 좋다. 코튼 플라워, 로즈, 스위트 아몬드 오일 등의 향이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3. 하이드로퓨갈 -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스틱 타입 특유의 끈적임이 거슬리는 이라면, 스프레이 타입의 데오드란트를 권장한다. 하이드로퓨갈의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는 끈적임 없이 피부에 흡수된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자극적이지 않은 점도 눈여겨 볼 것.
4. 아쿠아 디 파르마 - 콜로니아 데오드란트 스틱
향수에 버금가는 향의 데오드란트도 있다. 바로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의 콜로니아 데오드란트 스틱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향인 콜로니아의 향기를 고스란히 머금었다. 데오드란트 고유의 기능적인 면모도 갖췄다.
5. 올리브영 - 매너남 데오 패드
데오드란트 바르는 것을 까먹고 외출 했다면, 올리브영의 매너남 데오 패드를 기억하자. 휴대가 편리한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0.3mm의 얇은 두께 덕분에 비침 없이 활용할 수 있다.
6. 더마비 - 데오프레쉬 멀티 파우더
더마비의 데오프레쉬 멀티 파우더는 겨드랑이 뿐만 아니라 발, 몸, 머리카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리카 파우더 덕분에 냄새는 물론 땀까지 없애준다. 색소, 에탄올, 미네랄 오일, 파라벤, 페녹시에탄올을 함유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다.
7. 더샘 - 매너 모드 바디 샤워 티슈
티슈 형태의 데오드란트도 있다는 사실! 데오드란트라기 보다는 기름을 잡아주는 미세한 파우더를 함유한 티슈로, 끈적이는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시원한 민트향을 함유해 땀냄새를 잡아주는 효과가 우수해 겨드랑이에 사용하기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