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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게 부산이다!” 나만 몰랐던 리얼 부산 여행지 BEST 5

    • • 아직 부산에 가볼 곳들이 이렇게나 많다.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분들은 설레는 맘으로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1. 아직 휴가를 못 갔다. 
    2. 올여름 부산에 가고 싶다. 
    3. 근데 남들 다 가는 곳은 싫다. (ex. 해운대, 해운대… 그리고 해운대)

    올여름, 부산으로 휴가를 떠나고는 싶으나 똑같은 곳은 지겨운 여러분께 필자가 가려고 찜해둔 참신한 부산 여행지 BEST 5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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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포철길

    인스타 감성 제대로 채워주는 산책로 ‘미포 철길’.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인 미포 마을에서 시작해 송정까지 이어지는 기찻길이다. 

    왼쪽에는 숲, 오른쪽에는 해운대 바다가 펼쳐지는 풍경 덕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철길 중 하나로 뽑히기도 했다. 이건 뭐 걷기만 해도 바로 인생샷 겟! (#여행 #감성 #데일리) 

    부산관광공사 인스타그램


    2. 2018 꽃과 사람 전시회 

    하지만 역시 진정한 인생샷은 꽃밭에서 나오는 법이다. 벡스코에서 8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꽃과 사람 전시회’로 가보자!

    이하 2018 꽃과 사람 전시회 홈페이지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꽃 전시회로, 전시장에 마련된 6개의 꽃 스튜디오에서 나만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게다가 식용 꽃을 이용한 모히토 만들기, 나만의 퍼스널 컬러 찾기 등 꽃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있다. (심지어 ‘TAGIT’ 앱으로 사전 등록하고 가면 입장료도 무료!)

     


    3. 부전시장 

    자갈치 시장은 더이상 Naver… 부산 최대 종합 전통시장 부전시장을 소개한다. 부전시장은 전통시장이지만 지붕이 있어 비가 올 때도 편리하게 시장 구경을 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부산 최대 시장답게 수산물은 물론 군밤, 어묵, 칼국수 등 먹거리 또한 넘쳐난다. 특히 시장 뒤편 곰장어 골목이 유명하니 참고하시길! (낮술 가능 ( ͡° ͜ʖ ͡°)) 

    부전시장 홈페이지


    4. 초량이바구길 

    다음은 새로운 부산 전망대로 떠오른 초량이바구길로 가본다. ‘이바구’는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이다. 그 이름처럼 길 곳곳에 부산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산광역시 동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68모노레일’. 한국 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물동이를 지고 힘겹게 오가던 가파른 168개의 계단 옆에 2016년 만들어진 모노레일이다. 

    이바구길 홈페이지


    아담한 모노레일을 타고 천천히 올라가다 보면 부산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야경 또한 아름답다고 하니 커플끼리 가도 좋겠다. (물론 혼자 가도 된다) (숙연)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5. 동래읍성지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야경이다. 서울에 낙산공원이 있다면 부산에는 동래읍성지가 있다. 

    동래읍성지는 임진왜란 초기 최대의 격전지였던 곳이다. 은은한 불빛을 따라 성곽을 걸으면서 동래구의 야경을 마음에 담아보자.  

    동래구청 홈페이지


    김예솔 기자 yeahsol@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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