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쁘띠성형 고백 “얼굴 윤곽주사 25번은 맞았다”
2018-10-10 08:30
add remove print link
남태현 “얼굴 윤곽주사 25번은 맞았다”고 깜짝 쁘띠성형 고백
아이돌들은 다들 맞는 주사라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남태현
가수 남태현 씨가 윤곽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영화 '배반의 장미' 주연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철 씨가 먼저 '윤곽주사'를 언급했다. 윤곽주사란 얼굴 중 특정 부위나 얼굴형을 정리하기 위해 맞는 주사 시술이다.
김성철 씨가 "3개월이 지나서 윤곽주사 효과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남태현 씨가 "6개월은 갈 텐데"라고 했다.
MC들은 남태현 씨에게 윤곽주사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남태현 씨는 "아이돌이었으니까 윤곽주사를 맞았다. 아이돌은 비주얼도 (중요하기 때문에)"라고 밝혔다.
그는 "새 앨범이 나왔을 때 윤곽주사를 일주일 전에 맞았다. 저도 한 25번 이상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home
박송이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