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인 여성 유튜버에게 할아버지가 다가오더니 (영상)

2018-10-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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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방송 중, 유튜버 율콩 옆에 앉은 할아버지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뭐라 지적하자 자리를 뜨는

유튜브, 율콩 Yulkong

한 유튜버가 야외방송을 하다가 성희롱성 봉변을 당했다.

유튜버 율콩은 21일 '야방(야외방송) 도중 지나가시던 할아버지께서.. 이거 성희롱 인가요?'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 유튜브 캡처
이하 유튜브 캡처

영상에서 율콩은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한 할아버지가 율콩 뒤에 다가와 앉는다. 율콩은 명랑한 목소리로 "(방송을 보고 있는 건) 제 친구들이에요"라며 "잘 생기셨대요"라고 칭찬도 건넨다.

갑자기 할아버지는 율콩에게 가까이 다가가 앉더니 "물어볼 게 있다"고 한다. 율콩은 약간 당황하며 "뭘요? 뭘요?" 되묻는다.

할아버지는 난데없이 "임신하려면 몇 분 해야 임신이 되요?"라고 묻는다. 율콩은 뭐라 대답해야할지 몰라 당황한다.

그때 옆에서 지켜보던 한 아주머니가 급기야 나선다. 아줌마는 "아저씨 왜 어린 아가씨한테 그런 얘길 하고 그러세요?"라고 쏘아붙인다.

할아버지는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얼버무리더니 결국 자리를 뜬다.

율콩은 "해당 영상은 10월 18일 아프리카 티비 플랫폼에서 15시간 가량 야외방송을 하고있던 도중 택시 승강장에서 샌드위치를 먹다가 일어난 일"이라며 "주작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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