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물... 롯데백화점 안양점에서 생긴 일

2018-10-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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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롯데백화점 안양점 천장에서 배관 누수로 물 쏟아져
“24일 오후부터는 정상 영업할 계획”이라고 밝힌 롯데백화점 안양점 관계자

지난 23일 롯데백화점 안양점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같은 날 오후 페이스북 페이지 '안양 대신 말 전해드립니다'에는 "실시간 안양역 롯데백화점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실시간 안양역 롯데백화점이요!!

게시: 안양대신말전해드립니다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영상에는 롯데백화점 안양점 지하 1층 천장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는 모습이 담겼다. 놀란 시민들은 주변에 서서 천장을 바라봤다.

24일 롯데백화점 안양점 관계자는 "23일 오후, 배관 누수 문제로 물이 새는 현상이 있었다"며 "바로 업체를 불러 긴급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배관 누수 수리는 완료한 상태다. 물이 묻은 흔적 때문에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오전에는 영업을 못했지만, 오늘(24일) 오후에는 지하 1층 식당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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