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마지막 중간고사 기념, 세상에 하나뿐인 '포x칩' 선물 받은 신보라
2018-10-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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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보라 씨 “31살에 등굣길이라니”라며 대학 생활 공개
“포텐칩, 신보라 A+ 가즈아”라는 특별한 가자 선물 받기도
개그우먼 신보라(31) 씨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지난 24일 신보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빨간 상의를 입고 검은색 마스크를 쓴 신보라 씨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신보라 씨는 감자칩 과자 포장지를 들고 있다. 감자칩 포장지는 얼핏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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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못한 응원은 감동이죠. 고맙습니다! :) . . . #아마도 #내생애 #마지막중간고사 #끝 #불태웠다 #나는유노윤호다???? #졸업가즈아????
신보라(@_shinbora_)님의 공유 게시물님,
그러나 여기에는 '포텐칩'이라고 쓰여있다. 포장지에는 빨간 글씨로 "보라야 A+ 가즈아!"라는 문구도 있었다.
대학교 중간고사를 보기 위해 시험공부를 하던 신보라 씨를 위해 누군가가 "잠재력을 다 끌어내 시험을 잘 보라"고 선물 한 것이다.
신보라 씨는 포장지 안에서 감자칩을 꺼내 먹어 포장지만 있는 것이 아닌 진짜 과자임을 자랑했다.


영상을 공개한 신보라 씨는 "예상 못 한 응원은 감동이죠.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아마도 내 생에 마지막 중간고사, 끝. 불태웠다. 졸업 가즈아"라고도 했다.
또 신보라 씨는 "나는유노윤호다"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하며 매사에 열정적으로 임할 것임을 다짐했다.
신보라 씨의 다짐처럼 그는 25일 가수 린 10집 음감회 사회자로 나서는 등 본업과 대학생활을 충실히 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