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황미나와 '공개연애' 망설였던 속깊은 이유 (영상)

2018-11-0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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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좋아하지만 공개연애 꺼렸던 이유 밝힌 김종민
김종민 “공개연애 하면 여자가 손해...꼬리표처럼 따라다닐까봐”라고 말하며 황미나 걱정해

이하 TV조선 '연애의 맛'
이하 TV조선 '연애의 맛'

김종민 씨가 공개연애를 망설였던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김종민, 황미나 씨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황미나 씨는 친구와 만나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오빠에게 생일상을 차려줬는데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더라. 그냥 기뻐했으면 좋겠는데 미안하다고 하니 그 이후 말들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라고 했다. "나 혼자 너무 앞서갔나라는 생각이 들고 오빠는 나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도 했다.

곰TV, TV조선 '연애의 맛'

이날 김종민 씨는 친구 천명훈 씨에게 자기 마음을 털어놨다. 천명훈 씨가 "황미나가 좋냐"고 묻자 김종민 씨는 "좋다. 좋으면서도 겁난다"라고 했다.

한참을 생각에 잠겨있던 김종민 씨는 "내 성격이 조심스럽지 않느냐. 예전에 공개 연애도 해봤다"면서 "(공개연애를 하면)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에게 손해가 있지 않으냐. 누구 만났다라는 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닐까 봐"라고 말했다.

김종민 씨는 황미나 씨가 상처받을까 걱정했다. 그는 "좋은 것만 보면 공개연애할 수 있지만, 혹시 안 좋아졌을 때 (미나가) 걱정이 되는 거다"라고 했다.

김종민 씨의 속마음을 알게 된 천명훈 씨는 "네가 상처받는 게 맞는 것 같다. 넌 어느 정도 단련돼 있지 않으냐"고 위로했다.

home 박송이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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