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미쳤다” SKT T1 신규 영입 선수 명단에 팬들 반응

2018-11-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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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지난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9 시즌 신규 영입 선수 5명 공개
신규 선수 5명 모두 각 팀에서 뛰어난 캐리력을 인정받았던 에이스 선수들

SKT T1 페이스북
SKT T1 페이스북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 SK텔레콤 T1이 공개한 신규 영입 선수 명단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SK텔레콤 T1은 지난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9 시즌 신규 영입 선수 5명을 공개했다. 탑 라이너로 '칸' 김동하와 '크레이지' 김재희 선수를, 정글러로는 '하루' 강민승, '클리드' 김태민 선수를 영입했다. 마지막 원거리 딜러로는 '테디' 박진성 선수를 영입했다. 모두 각 팀에서 뛰어난 캐리력을 인정받았던 에이스 선수들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e스포츠 팬들은 이번 선수 발표에 '드림팀'이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SK텔레콤 T1 전성기를 이끌었던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시너지 효과로 '팀 부활이 머지 않았다'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SK텔레콤 T1 선수 영입 공지에 달린 팬들 반응을 모아봤다.

"SKT가 드디어 봉인을 해제했다. 전 세계가 떨고 있다!"

"마타(조세형)만 데려오면 난 편안하게 죽을 수 있어"

"아직 죽지마. SKT가 (챔피언) 타이틀 찾아 오는 거 봐야지!"

"페이커의 부활이 다가오고 있다... 라이엇 얼른 작가 준비시켜"

"이 팀은 괴물들로 가득 차 있어"

"신이시여... 칸이랑 페이커가 같은 팀에 있네. 얘들아 다 끝났어. 롤은 이제 공식적으로 끝장남"

"오 마이 갓. 이 미친 라인업은 뭐임?!"

"잠깐만. 피넛(한왕호)이 없네ㅠㅠ"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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