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트럼프가 부른 줄” 트럼프 목소리로 편집한 '하바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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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연실에서 했던 말을 편집해 노래로 만든 영상 인기 끌어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편집 영상은 조회 수 9100만 회 이상 기록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목소리로 '하바나(Havana)'를 편집한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Maestro Ziikos' 지난해 11월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가 부른 '하바나'를 트럼프가 연설하면서 냈던 소리로 편집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면서 노래 가사와 똑같이 발음한 부분을 모아 재편집했다. 26일(이하 한국 시각) 기준 9100만 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Maestro Ziikos' 채널에는 다른 버전의 트럼프 노래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God is Woman'이나 영화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 등도 구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독자들은 "트럼프가 직접 불렀다고 해도 믿을 정도", "일일이 트럼프 목소리를 따온 편집자께 박수를", "2019년 그래미상 예약" 등 반응을 보였다.
해당 채널에서는 지난 9일 이후 트럼프 목소리로 이뤄진 크리스마스 캐럴 영상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