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려낸 패션도 완벽 소화한 화사 (영상·사진)

2018-12-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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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노출 없어도 섹시" 독특한 의상 선보인 마마무
마마무, '2018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상식' 본상 수상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독특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18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2018 KPMA)'이 열렸다.

'2018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은 화사는 군데군데 도려낸듯한 슈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허리와 앞 허벅지, 엉덩이 밑 부분 살 일부만 노출했다.

이날 오마이걸, 로이킴과 함께 본상을 수상한 마마무는 "뜻깊은 상을 받는 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는 아티스트 마마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상식' 무대에 오른 화사 직캠 영상과 사진이다.

유튜브, MINTBOX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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