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자라 양홍원 음악 안 듣겠다'는 이에게 한마디 한 스윙스
2019-02-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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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1집 나온 양홍원 씨 앨범 홍보했던 스윙스
일부 팬들 양홍원 씨 학교폭력 논란 갖고 비판
스윙스(문지훈·32)가 래퍼 양홍원(20) 씨를 향한 비판에 의견을 남겼다.
스윙스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홍원이 1집 방금 나왔다"며 같은 회사 소속 양홍원 씨 앨범을 홍보했다. 일부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양홍원 씨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댓글을 남겼다.
한 팬이 "형 아무리 그렇게 홍보해도 학교폭력 가해자 음악은 안 들어 미안"이라는 의견을 적었다.

스윙스는 팬 의견에 답글을 달았다.
그는 "(음악을 안 듣는 건) 너 맘이야"라며 "우리가 아는 것과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건 항상 일치하지 않아" 라면서 소신을 밝혔다. 스윙스는 "사람이 변할 수 있다는 잠재성을 가진 것을 인정해달라"면서 "우리 모두 좀 chill(진정)하고 좋은 음악이나 듣고 자기 계발이나 하자"라고 덧붙였다.


양홍원 씨는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할 당시 일진설, 학교폭력 등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생기자 양 씨는 학교 폭력 피해자에게 먼저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고등래퍼가 종영된 후 양홍원 씨는 스윙스 회사 인디고뮤직과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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