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과 결혼하기 전 찍었던 사진 깜짝 공개한 소유진 (5장)
2019-03-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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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폰을 잠시 쓰다가 발견했다"며 사진 게시한 소유진 씨
연애 시절 미소 지으며 서로 바라보는 백종원·소유진 씨 부부가 사진에 담겨

배우 소유진 씨가 남편 백종원 대표와 결혼 전 찍었던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8일 소유진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핸드폰이 고장 나서 예전에 쓰던 폰을 잠시 쓰고 있다"라며 사진 5장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게시물에는 남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결혼하기 전 찍은 사진들이 담겼다.


이날 소유진 씨는 백종원 대표에게 요리를 배우며 찍은 사진, 여행지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100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인 케이크도 담겼다.
소유진 씨는 "예전 폰에서 연애할 때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 나한테 저런 눈빛 안 주는데"라고 웃으며 "갑자기 소환된 2012년 추억들"이라고 덧붙였다.


소유진 씨는 지난 2014년 12월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백종원 대표가 연애 100일째에 줬던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백 대표는 당시 "정확하게 100일 전 엄청난 득템을 했습니다. 수많은 선행을 했기에 하나님이 예쁘게 보셔서 큰 선물을 내려 주신 게 분명합니다"라는 내용을 써 소유진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종원, 소유진 씨 부부는 지난 2013년 1월 결혼했다.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군을, 2015년과 지난해 서현, 세은 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