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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국가별 동향 감안 시 실적 상향 조정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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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호한 실적 흐름 지속,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83억원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지난해 히트상품을 배출한 미국 법인의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고, 로열티 부문의 성장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0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7.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지난해 4분기 일회성비용(약 100억원) 반영에도 60.9% 증가했던 수준 대비 증가 폭은 둔화되는 흐름”이라고 밝혔다.

박희진 연구원은 “기존 추정치 대비로도 소폭 상향 조정이 이뤄졌고 전년 동기 기저 효과를 고려했을 때 실적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미국 법인과 로열티부문의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미국 자회사 아쿠쉬네트 포함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4.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미국 법인과 합산 매출은 60.7%, 국내 매출은 5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국 법인의 경우 2월 중순 경까지 성장세가 50%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돼, 이달 동향에 따라 실적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 여지도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휠라코리아의 투자 포인트는 계속되는 실적 상향으로 지난 2분기 이후 영업실적은 높아진 컨센서스를 계속해서 충족시켰다”면서 “1분기 현재 미국과 로열티 흐름 역시 꾸준한 우상향 추세가 진행 중이고 계속되는 주가 상승 부담 제외 시 실적 방향성에 대한 추가 상승 여지는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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