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안내데스크서 일하던 '벤츠녀' 근황

2019-04-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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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모터쇼서 레이싱모델보다 눈길 끈 안내데스크 직원
스트리머 '안요정'으로 활동, SNS로 활발하게 소통해

유튜브, Ajacijoa

'벤츠녀' 안유정 씨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유정 씨는 2015년 서울모터쇼 벤츠 안내데스크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우연히 찍힌 영상으로 '벤츠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그는 수수한 옷차림과 단아하고 귀여운 외모로 여느 레이싱모델보다도 주목받았다.

안유정 씨는 최근 '안요정'이라는 이름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그녀의 근황을 엿볼 수 있다.

SNS로 전해진 안유정 씨 영상과 사진이다.

유튜브, 안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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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랑 둘이 벚꽃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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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엎었어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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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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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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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요정처럼 입어쪙!????????‍♀️ㅋㅋㅋㅋㅋ거울좀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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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앙 자연과 동물과 함께 살고싶땅! 짱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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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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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