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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너무했다” 이번 중간고사 최대 피해자가 남긴 글

    • • 지난 24일 대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글
    • • 스포일러 때문에 몸살 앓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이하 셔터스톡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포일러와 관련해 커뮤니티, SNS 게시물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지난 24일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포일러 관련 웃픈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단시간에 커뮤니티 더쿠, 에펨코리아, 인스티즈 등에 퍼져 주목을 받았다.

    대학원생은 사람도 아니란 말이냐 ㅠㅠㅠ

    공개된 글에서 작성자는 "채점조교다. 빈 답안지에 어벤져스 스포 끼워적어 놓으신 분 자수하시라"며 "지금 서체 대조 중이다"고 남겼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웃지못할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포일러 관련 사연 글을 접한 이용자들은 대부분 안타까우면서도 웃긴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개봉 4시간 30분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를 향한 관심이 높은 만큼 스포일러에 대한 관객들의 걱정도 높다. 

    지난 23일 마블 스튜디오 웨이보에 올라온 어벤져스 배우들 사진

    유민상이 남긴 후기글에 팬들 공감 쏟아져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크게 흥행하면서 촌극도 벌어져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SNS에 '스포일러 방지 포스터'를 공개하는가 하면, 심지어 팬들 사이에서는 '스포일러 금지 캠페인'이 유행하고 있다. 개봉 당일 극장 근처 식당에서는 "식사 중에 영화 스포일러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들으세요 ㅠㅠ"라는 안내문이 붙기도 했다.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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