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단독] 오늘 밤 인하대 축제, 혁오 대신 카더가든 온다

    • • 16일 오후 인하대학교 총학생회, 축제 라인업 재공지
    • • 혁오 소속사가 보낸 `혁오 공연 취소 사과문`도 올려
    이하 인하대학교

    가수 민경훈 씨와 카더가든(차정원)이 혁오 대신 인하대 축제에 온다.

    16일 오후 인하대학교 총학생회 비대위는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혁오 대신) 민경훈 씨와 카더가든이 올 예정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15일) 밤 늦게 기획사로부터 혁오가 몸이 좋지 않다며 대체 아티스트를 구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비대위 측은 인하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인하광장'에 혁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가 보낸 '혁오 공연 취소 사과문'도 공개했다. 


    다만 혁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가 아닌 '기획사'와 연락을 주고받기 때문에 혁오 측으로부터 전화 통화 등 직접적인 연락을 받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민경훈 씨는 광운대학교(17일)와 한양대학교 에리카(22일), 카더가든은 고려대학교(22일) 축제 공연도 앞두고 있다. 

    한편 비대위 측은 인하대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티켓팅은 이미 이뤄졌다고 밝혔다. 인하대학교는 외부인이 좌석을 미리 점거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티켓팅을 통한 재학생 구역과 외부인 구역을 구분하고 있다. 

    앞서 혁오는 지난 15일 단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리더 오혁의 건강 상의 이유를 문제로 갑작스럽게 공연을 취소했었다.

    혁오 밴드, 오혁 건강 문제로 인하대 축제 공연도 취소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권상민 기자 sangmin8987@wikitree.co.kr

우측 영역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SPONSORED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