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마치고 영화 '엑스맨'으로 한국 처음 찾은 소피 터너 (사진)
2019-05-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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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시리즈 마지막 작품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 열려
소피 터너, 마이클 패스벤더,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 영화 홍보차 내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파괴적인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 이야기다.
19년간 사랑을 받아온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이다.
'진 그레이/다크 피닉스' 역 소피 터너(Sophie Turner), '매그니토' 역 마이클 패스벤더(Michael Fassbender), '퀵 실버' 역 에반 피터스(Evan Thomas Peters), '사이클롭스' 역 타이 쉐리던(Tye Sheridan ) 등이 출연한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진그레이와 다크 피닉스 역을 맡은 배우 소피 터너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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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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