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기술로 지구를 보존하는 것이 전 인류의 책무이다"

2019-06-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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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무한에너지본부, 신재생 에너지 기업 대표들과 국제협약 체결

지구상의 모든 시작은 에너지와 기술에서 시작했고 그 기술이 지구를 병들게 했다. 이제는 새로운 기술로 지구를 다시 보존하고 기후환경을 보존하는 것이 전 인류의 책무이다.

이에 기후환경에 도움을 주는 지구상 모든 녹색기술을 전 세계에 공급하여 지구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와 신재생 에너지 기업대표가 함께하여 우선 에너지분야 신기술부터 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3일 부산에 위치한 미래테크 본사에서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무한에너지세계지원본부 고원웅 대표’, ‘부산 신재생에너지 대표기업 (주)미래테크 박희천대표’, ‘광주 신재생에너지 대표기업 (주)대림쏠라 유제문대표’, ‘전기오토바이 (주)모두나와 영업 총판 대표’, ‘싱가포르 유통회사 Lee Ya Chin 회장’, ‘글로벌B2B제휴포럼 장진우 회장’이 전 세계 국가와 지방정부, 기업, 국민들을 위해서 국제표준산업분류 및 물류코드별 국제표준녹색기술, 상품, 서비스, 기업, 표준코드인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녹색인증(IO-WGCA IGC) 시스템’을 통하여 공급하기 위해 국제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국제협약으로 글로벌 B2B제휴 포럼에서 협력중인 벤처기업 1만 여개 기업과 함께 기후환경 보존에 협력하고 지재권이 보호되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그린로드 플랫폼’을 통하여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무한에너지 김남헌 대표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무한에너지본부는 에너지, 국제금융, 미디어, 선물거래, 국제검증 등 각 분야별 본부가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공무 중입니다.“ 라며 각 본부별 업무사항을 소개하였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무한에너지 뱅크본부(조건형 대표)’는 각 국가별 금융 업무를 지원하며 IO-WGCA IGC 국제녹색기술표준인증을 받은 기업과 상품에 국제녹색금융지원, 펀드, 업무를 담당하며 토질안정제 고화제 기술 상품에 동북아 본부와 파트A 계약하여 시범도로 36km를 추진하고 있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무한에너지 월드미디어본부(임정기 대표)는 IO-WGCA IGC 국제녹색기술표준인증을 받은 기업들의 상품 판매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홈쇼핑 채널을 준비하며 국가별 채널을 받기위해 공무수행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국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3개 국가 공무 수행중이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무한에너지 기후환경세계선물거래소 지원본부(진범석 대표)는 현재 한국에 기후환경세계선물거래소 지원연합을 추진 완료한 상태이며, 각 국가별 IO-WGCA IGC 국제녹색기술표준인증을 받은 기업, 상품들을 해당 국가와 국제 업무 협조하여 국제 행정적 준비가 마무리 된 국가와 공기업들과 국제공무협조 중이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무한에너지 국제검증본부(심재영 대표)는 IO-WGCA IGC 국제기술표준인증 시스템을 위한 각 국가별 검인증 인원에 대한 국제자격 교육과 무한에너지 인증부분을 지원하는 등 공무수행 중이다.

이와같이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무한에너지본부의 전 세계 기후환경세계에너지연맹에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 국가들과 최선을 다하여 공무수행 중이며 특히 대한민국의 신기술 기업들에게 새로운 국제그린로드를 지원 중에 있다.

전 세계는 기술 분야 지재권 무역 전쟁 속에 우리 기업이 걸어 가야할 새로운 판매와 수출 방안이 지역과 국가를 뛰어넘어 글로벌B2B제휴포럼이 국제녹색상품 발굴에 협력하게 되었고 이에 IO-WGCA의 국제녹색검증, 인증, 아포스티유 공증을 통해 국제녹색로드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무한에너지 세계지원본부 고원웅 대표는 “IO-WGCA IGC(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녹색인증)'은 국제법을 포괄하기 때문에 국제적 공신력이 있으므로 신기술 분야 기업들과 협력이 잘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29일 서울 코엑스 국제박람회에서 국제녹색인증을 통해 전 세계에 빠르게 진출한 나우안전이 모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저희 국제기구는 세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전 세계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도와줌으로써 보람을 느낍니다.”라며 말했다.

고원웅 대표는 이어서 "기후환경분야 녹색실천을 위한 헌법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는 국제조약법, WTO, TRIPs 협정, FTA, 아포스티유, 국제지적재산권법 등을 포함한 모든 국제법과 국제협약을 포괄적 담보로 하고 있는 국제기구이기 때문에 독립적인 자치권을 가지고 있고, 또한 국제녹색검·인증 시스템부터 교육, 문화, 금융 등 전 분야에 걸쳐 녹색실천을 위한 정확한 기준과 국제법에 따른 구체적인 검증 방법과 전 세계 각 국가에 고지해야 할 행정적 고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 기업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home 정봉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