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머리에서 '숏컷'으로 파격 변신한 장원영

2019-06-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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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이네” 오늘자 '숏컷'으로 변신한 장원영
“오빠라고 부를게” 장원영, 깜짝 숏컷 변신

'아이즈원' 장원영이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 10일 '아이즈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본 두 번째 싱글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 트레일러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official IZ*ONE

장원영은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기존의 긴 생머리는 온데간데없었다. 대신 숏컷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미소녀 비주얼은 여전했다. 사슴 같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이 돋보였다. 앵두 같은 입술로 남심을 자극했다.

이하 유튜브 'official IZ*ONE'
이하 유튜브 'official IZ*ONE'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소년인 줄 알았다", "잘생쁨 정석", "숏컷도 잘 어울린다", "장원영 is 뭔들", "어떤 헤어도 찰떡 소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원영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가발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두 번째 싱글은 오는 26일 공개된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