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이 비아이 마약 사건 개입했다는 의혹에 YG가 낸 입장

2019-06-15 16:20

add remove print link

YG “위너 이승훈 YG기획실 차장 의혹은 해프닝”
YG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며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위너 이승훈 씨가 YG 기획실 차장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는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MBC '오빠생각'
MBC '오빠생각'

YG 측은 기획실 차장 의혹에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이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명함 역시 한 영상 컨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다"며 "A 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며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훈 인스타그램
이승훈 인스타그램

지난 14일 이승훈 씨는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것을 알고 이를 은폐했던 의혹이 담긴 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아래는 YG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입니다.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입니다. 명함 역시 한 영상 컨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습니다.

또 이승훈이 A 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바라오며, 부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ome 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