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몰랐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니스프리 간판 비밀
2019-06-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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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만 보이는 페이지'에서 “이니스프리 간판의 비밀” 게재
이니스프리 간판을 꾸미고 있던 것은 조화 아닌 식물
이니스프리 간판을 꾸미는 식물은 조화가 아니라 살아있는 식물이었다.
페이스북 페이지 '천사들만 보이는 페이지'에서는 "이니스프리 간판의 비밀"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첨부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이니스프리 간판에 붙여져 있는 식물을 가지치기하고 있었다. 실제 이니스프리 간판은 층으로 나뉘어 있고 층마다 식물로 꾸며져 있었다.
페이지에 댓글을 남긴 이들도 놀랍다는 반응을 남겼다. 많은 이들이 "아니 진짜야?", "상상도 못 했다", "충격이다"라고 남겼다.
확인결과, 식물로 꾸며진 간판을 쓰는 이니스프리 매장도 있지만 평범하게 이니스프리 로고만 들어간 매장을 쓰는 곳도 있었다.
이니스프리는 깨끗한 섬이 주는 자연의 혜택을 담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건강함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그린 라이프를 실천하는 자연주의 브랜드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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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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