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종교단체 복지활동가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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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1조 활동, 고립 위기 1인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도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5일 고립 위기가구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종교단체 복지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활동가 위촉은 위 협약에 따른 것으로 전수조사 동구는 복지활동가 양성을 위해 두 달여 동안 7차례에 걸쳐 ‘대상자 상담기법 및 복지 정보(수급자 선정 기준 등)’ 교육을 총 135명을 대상으로 마쳤으며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복지활동가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4대 종단 대표 및 복지활동가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복지활동가 활동 안내 및 기본교육 등이 이뤄졌다.
위촉장은 받은 복지활동가 135명은 2인 1조로 짝을 이뤄 활동하게 된다. 중장년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 시 발굴된 고립 위기가구에 대해 일대일(1:1) 방문 및 전화연락 등으로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펴 그 내용을 동 사례관리담당자와 공유, 동 사례관리 담당은 행복e음 시스템 입력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갈수록 증가하는 고립 1인 가구의 체계적인 발굴 및 관리를 위해 참여해 주신 복지활동가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고립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외됨 없는 동구 만들기를 위해 활동가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