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황금산 문화공원 산책로·등산로에 구급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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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함 6개 설치, 구급약품 비치

경기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공원과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부상을 입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다산동에 위치한 황금산 문화공원 산책로 및 등산로에 구급함 6개를 설치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6일(금) 밝혔다.

구급함 설치 모습
구급함 설치 모습

구급함 설치 행사에는 이 사장 및 공사 직원 4명,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서상철, 이하 자원봉사센터) 4명, 다산2동자원봉사단(단장 김주화, 이하 봉사단) 13명, 다산2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호갑, 이하 행정복지센터) 2명 등 총 23명이 참석하였다.

공사는 10월 24일(목)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맨발 걷기길 2개소(황골약수터 앞, 문화공원 앞) 및 숲속체험장 1개소에 구급함을 시범적으로 설치하여 운영한 바 있으며,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황금산 정상 전망대 및 등산로 중간지점 2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구급함에는 일회용 밴드, 연고, 파스 등 응급 처리 용품이 비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공사와 자원봉사센터, 봉사단, 행정복지센터 임직원들은 문화공원 주변의 담배꽁초, 플라스틱병, 비닐봉지 등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하였다.

서상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공원과 등산로를 이용하시면서 다치게 되는 경우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며, 공사 및 봉사단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구급함 및 응급 처리 용품 등을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화 단장은 “황금산 문화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구급함을 잘 관리하겠으며, 최근 맨발 걷기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상처를 입었을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강호갑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 이웃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의 소중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계문 사장은 “산행이나 공원 이용 중 긴급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응급 처리 용품이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를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책상 및 의자 기부, 평내동 무료급식 봉사활동, 호세아동산 거주시설 환경정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12월 중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협력하여 쌀 240포대를 4개 기관(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동부희망케어센터, 수어통역센터)에 기부하는 경기미 릴레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